[韓国語教育養成課程] 韓国語 文法論6 ~待遇表現と時制~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韓国語教育検定試験)の勉強のために、整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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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대우법 : 待遇表現

名称:높임법, 경어법, 존대법, 대우법, 존비법

敬語のこと

文章に出て来る人によって敬語の種類がかわる


種類

  • 주체 높임법:文の主語に対して
    • 할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 객체 높임법:文に登場する객체 (object) に対して
    • 철수가 할머니를 모시고 오너라.
  • 상대 높임법:聴者に対して
    • 할아버지, 가을이 왔습니다
    • 할아버지, 가을이 왔소
    • 아버지, 가을이 왔어요
    • 아버지, 가을이 왔네요
    • 철수야, 가을이 왔어
    • 철수야, 가을이 왔다



6.1.1.  주체 높임법

文章の主語に対して
  • 서술어의 어간 바로 뒤에 '-(으)시'をつける
  • 主体に対して語彙的にも変わる
    • 계시다 / 주무시다 / 잡수시다 ...


6.1.2.  상대 높임법

문장종결어미を使って、聞き手をどのくらい尊敬しているかを表す

以下のようにレベル分けできる(低い→高い順)

  • 해라체
    • 비가 온다
  • 반말체 / 해체
    • もともとは連結語尾だったけど終結語尾に変わった
    • 밥을 먹어.... 文章を半分しか言ってないので、반(半)말 反:온말
    • 비가 와
  • 하게체
    • 비가 오네
  • 하오체
    • 今はあんまり使わない
    • 비가 오오
  • 해요체
    • 비가 와요
  • 합쇼체
    • 비가 옵니다.
  • 비존대
    • 尊敬とかは無関係の語尾
    • 마음이 착해야 최고지


격식체 : 합쇼 / 하오 / 해라

비격식체 : 해요 / 하게 / 해


6.1.3.  객체 높임법

目的語や登場人物に対して謙遜して表現
  • 이것을 할아버님 가져다 드려라.



6.2.  시제 : 時制

時間上の位置に対する観念が文法的な範疇に表す

文法的な範疇だけで表現されるものではない:았 / 었 / 겠

  • 어휘적 복합 표현 : 語彙的複合表現
    • 30분 전에 친구가 왔다
    • 지진이 30초 동안 계속됐다
    • 그 일이 터졌을 때 우리는 속수 무책이었다.
  • 어휘 항목의 예 : 오늘, 내일, 그제, 그그제 등
  • 한국어의 시제 체계 : 3분 체계


6.2.1.  현재시제

  • 現在形
  • 行動と発話の時間が重なるとき
    • 난 지금 밥을 먹는다.
    • 저기 꽃이 참 이쁘다.   ---   形容詞は特に変わらない
  • 항구적인 진리 : 恒久的なものに関して
    •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돈다.
  • 습관적인 사실 : 習慣に対して
    • 그는 매일 산책을 한다.
  • 역사적 현재 : 歴史的な現在
    • 이순신 장군은 주먹을 불끈 쥔다.


6.2.2.  과거시제

  • 過去形
  • 行動が発話の前の時
  • 典型的な形態:-았 / -었 / -였
    • が、常にそうではない
    • 이제 죽었다....  ← まだ死んでないけど죽게 되었다のこと
    • 그 사람은 나쁜 사람이니까 너는 그 돈 다 받았다.... ← 未来のこと。 하나도 받을 수 없다の意味
  • '가다가' / '갔다가' の違い
    • 어제 집에 가다가 왔어
      • 집에 돌아가지 못 가고 중간에 왔다
    • 어제 집에 갔다가 왔어
      • 집에 1초라도 돌아가서 왔다
  • '-았었-' 
    • 했었었었어 みたいにたくさんつけるけど2つまで
    • 大過去・過去完了
    • 았 / 았었の違い
      • 意味が変わらないなら一つだけを使うのが正しい
        • 아까는 거기가 깨끗했었다 (x)
        • 아까는 거기가 꺠끗했다 (o)
      • 意味が変わる場合
        • 어제는 공원에 꽃이 피었었다. ← 昨日は咲いてたけど今は咲いてない
        • 공원에 꽃이 피었다. ← 花が咲いた
  • 回想の '-더-'
    • 1人称では違和感
      • 작년에 난 뚱뚱했더라.
    • 疑問文での2人称では違和感
      • 너는 그 때 학생이더냐 ?
    • でも、心理形容詞や自分を客観的に使うならOK
      • 어제 영화 재밌더라
      • 꿈에서 내가 공부를 하더라


6.2.3.  미래시제

  • 未来形
  • 発話時より行動が未来になる
  • 表示形式:-겠, -리 /으리, -ㄹ/을 것
  • 양태 의미
    • 推測や意思など確実性、可能性、必然性などに対しての話者の態度が現れる
      • 지금 저 산 너머에는 비가 오겠다
      • 너는 어젯밤에 추웠겠다
      • 나도 그런 것은 들겠다
  • 겠があっても未来じゃない場合
    • 처음 뵙겠습니다. ← すでに会ったのに
    • 네 알겠습니다. ← すでに理解したのに
    • 너는 얼굴도 예쁘겠다. 돈도 많겠다. 공부도 잘하겠다. 뭐가 걱정이지 ? ← 現在
    • 방에서 연기가 나지 않겠어요 ? 그래서 소리를 질렀죠. ← 過去だけどもう一度確認の意味で

6.2.4.  절대 시제와 상대 시제

  • 절대 시제 : 発話時を基準にする
  • 상대 시제 : 発話時以外の時制。主に、主節の時勢を基準にして成立する時制

  • 나는 앞으로는 한 번 읽은 책도 꼭 다시 읽겠다.
    • 주절 : 나는 다시 읽겠다 ←  未来
    • この未来に読むであろう本は、未来のその時点ではすでに一度読んだ本であることから、 읽은 책となり過去形になる
  • 그는 식사를 하는 것도 잊어버렸다 ←  過去
    • 잊어버린 것 = 식사를 하는 것 時制が同じ つまり両方過去の話


6.2.5.  관형사절의 시제

  • 冠形詞形の語尾が全て動詞に連結する場合
    • 철수가 읽는 책을 나도 읽고 싶다 ←  現在
    • 영희가 입은 옷이 아름답다.  ←  過去
    • 이것은 아이들이 좋아할 선물이다.  ←  未来
  • 冠形詞形が形容詞に連結する場合
    • 성적이 좋은 사람이 꼭 성공하는 건 아니다.  ←  現在
    • 그는 성적이 좋던 사람이다.  ←  過去
    • 그는 성적이 좋을 사람이다.  ←  未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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