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韓国語教育検定試験)の勉強のために、整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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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피동사 : 被動法
受け身
態のうちの一つ
目的語の対象が主語に受動的に行動を起こさせられる
7.1.1. 被動詞の概要
能動詞 ←→ 被動詞 (능동사 <> 피동사)
- 能動詞は他動詞
- 被動詞は能動詞に被動接辞(피동 접사)が添加される
- 이 / 히 / 리 / 기 (어휘적 피동 / 접미사적 피동 / 형태적 피동 などと呼ぶ)
- 파다 --- 파이다
- 잡다 --- 잡히다
- 열다 --- 열리다
- 감다 --- 감기다
- 가두다 --- 갇히다
- 누르다 --- 눌리다
- 사동 : 使役動詞も被動詞と同じ形のこともある ← 同音異義形態
- 主語に観点を置いて強調することで能動と被動がかわる
-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 피동문のみ存在する場合
- 요즘 날씨가 풀렸다
- 손에 못이 박혔다
- 능동문のみ存在する場合
- 산모가 몸을 풀었다.
- 受け身は必ずしも被動詞を使わないと表現できないわけではない
- 상사가 부하들을 구박하다. ---> 부하들이 상사한테 구박받는다 / 구박당한다.
-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을 한다. --->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는다.
- 친구가 쓰레기를 버린다 ---> 쓰레기가 친구에게 버려진다
- 형이 동생을 학교에 가게 하였다 ---> 동생이 형에 의하여 학교에 가게 되었다.
- この中で被動構成として扱われるものは、'-어지-' の例のみ。
- 他は被動性はあるが被動文ではない
7.1.2. 特殊な被動構成
타동사에 이,히,리,기 를 붙여서 피동사를 만드는데,
- 형용사에 이히리기를 붙여서 피동사가 되는 경우
- 자동사에 이히리기를 붙여서 피동사가 되는 경우
- 날다 - 날리다
- 졸다 - 졸리다
- 바람이 불다 - 불리다
- 열매가 열다 - 열리다
- 거기에 또 '-우-' 와 같은 특이한 형태가 붙는 경우
- 먹다 - 먹히다 - 먹히우다
- 잡다 - 잡히다 - 잡히우다
- 자르다 - 잘리다 - 잘리우다
- 被動文に '을 / 를' をもつ成分が現れる場合
- 기계가 노동자를 손가락을 잘랐다 -> 노동자가 기계에 손가락을 잘렸다
- 철수를 이름을 불렀다 -> 철수가 이름을 불렸다
7.2. 사동 : 使役動詞
使役
やらせること
受動文 ←→ 使動文
7.2.1. 구성 조건
- 意味的
- 어머니가 할아버지께 선물을 보냈다
- 가게 하다という意味で語彙の解体と通して解析が可能
- 준수가 머리를 길렀다
- 자라게 하다という意味で解析が可能
- しかし語彙の解析を通した使動意味の動詞は使動構成を成さない
- 特殊な例
- '말하다' 등 동사가 있는 내포된 명령의 간접화법구성 〜言う、伝える、指示する
- 반장이 학생들에게 집에 가라고 말했다 / 지시했다 / 전달했다.
- 対象に対してある行動をさせたことに間違い無いが、「家に帰れ」「家に帰らせた」の受け身、使役がこの文章では成り立たない
- 주동문の目的語を主語にして被動表現で被使動が選ばれる例
- 인부들이 끊어진 선로를 연결했다 → 끊어진 선로가 인부들에 의하여 연결되었다.
- A가 B를 교육시켰다 → B는 A에 의해 교육받았다
- この二つのケースを使動文としてしまえば、全ての動詞の入った文を使動文に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るためこのケースも認めない
よって、韓国語におけるは使役動詞は、
- 접미사에 의한 사동
- -게 하다 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동문
の2通りだけである
〜が〜に〜 (하게 하다 / 타동사 + 이히리기)の構文
7.2.2. 自動詞と形容詞派生他動詞
人が人に行動を起こさせるという意味では、物が主語にはなれないはずだが、
例外として、形容詞から派生した他動詞は使動文として扱う
- 그 영화가 나를 웃겼다 ← 웃다의 사동사
- 형이 동생을 책상 앞에 앉혔다 ← 앉다의 사동사
- 식당 주인이 음식 값을 올렸다 ← 오르다의 사동사
-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먹였다 ← 먹다의 사동사
これら2つの例文は、使動文として扱うことになってる
形容詞から派生した動詞の例
- 높다 -> 높히다
- 낮다 -> 낮추다
- 붉다 -> 붉히다
- 밝다 -> 밝히다
などなど。웃기다はたぶん우습다の使動。それ以外はちょっとよくわからないけど辞書にそう書いてあった
7.2.3. 단형사동과 장형사동
接尾語をつけて作ると1文字が増えるから短い → 단형사동 (短形使動)
-이, 히, -리, -기, -(이)우, -구, -추
- 기울다 - 기울이다, 끓다 - 끓이다, 녹다 - 녹이다
- 굽다 - 굽히다, 눕다 - 눕히다 / 누이다, 묵다 - 묵히다
- 갈다 - 갈리다, 늘다 - 늘리다, 마르다 - 말리다
- 감다 - 감기다, 남다 - 남기다, 숨다 - 숨기다
- 깨다 - 깨우다, 내리다 - 내리우다, 피다 - 피우다
- 서다 - 세우다 (서이우다), 자다 - 재우다, 크다 - 키우다
- 돋다 - 돋구다, 달다 - 달구다
- 맞다 - 맞추다, 들다 - 들추다, 낮다 - 낮추다
-게 하다 / -게 만들다 / -도록 하다 / -도록 만들다は長くなるから → 장형사동(長形使動)
단형사동이랑 장형사동의 차이
- 목동이 소에게 풀을 뜯기었다 (단형 사동)
- 목동이 소에게 풀을 뜯게 하였다 / 만들었다 (장형 사동)
- 목동이 소에게 풀을 뜯게끔 하였다 / 만들었다 (장형 사동)
- 목동이 소에게 풀을 뜯도록 하였다 / 만들었다 (장형 사동)
- 단형 사동에는 목적어 '을 / 를' 성분만 나타낼 수 있으나, 장형 사동에는 '이 / 가' 성분도 나타날 수 있음
- 동생이 형을 살렸다
- 동생이 형(을 / 이) 살게 하였다 --- 형이 살다という主語と叙述語があるようにできる
- 단형 사동에는 관련 동사가 하나만 나타나는 데 대하여, 장형 사동은 동사가 둘 나타남
- 아이가 어른을 웃긴다
- 아이가 어른을 웃게 하였다
- 단형 사동에는 선어말어미가 한번만 쓰이고 장형 사동에는 언어말어미가 두 번 쓰일 수 있음
- 어른이 아이를 웃기신다
- 아버님이 아이를 웃게 하신다
- 아버님이 할아버님을 웃으시게 하신다
- 아버님이 ~ 하신다
- 할아버님을 웃으시게
- 장형 사동에는 본동사와 보조동사 사이에 보조사 가능
- 형이 동생을 웃기신다.
- 형이 동생을 웃게도 / 는 / 만 / 조차 하신다
- 장형 사동에서는 사동사건과 피사동사건이 시간적으로 분리 가능
- 동생이 형을 살렸다
- 토요일에 동생이 일요일에 형을 살게 하였다.
- 방법이나 수단을 나타내는 부사적 성분이 단형사동에서는 사동주와만 관련되지만 장형사동에서는 피사동주와 관련되어 해석될 수 있음
- 아들이 손가락을 물어 아버지를 살렸다. --- 손가락을 문 건 아들
- 아들이 손가락을 물어 아버지를 살게 하였다. --- 손가락을 문 건 아들일 수도 있고 아버지일 수도 있다
- 표현의미의 미묘한 차이
-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혔다 --- 어미니가 직접
- 어머니가 아이에게 옷을 입게 하였다 --- 옷만 던져주고 시켜서 입게 하였다
- 장형만 가능한 경우
- 화가는 만화의 주인공을 웃겼다 (x)
- 화가는 만화의 주인공을 웃게 하였다
- 단형만 가능한 경우
- 영희는 고민을 숨겼다
- 영희는 고민을 숨게 하였다 (x)
短形は直接的で、短形は心理的な距離感が感じられない
長形は間接的で、心理的な距離感が感じ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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