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教育養成課程] 韓国語史 特論2 ~媒介母音~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韓国語教育検定試験)の勉強のために、整理です。

韓国語教育検定試験はこちら


2.3.  매개모음 : 媒介母音

前提知識の再整理

  • 유성음 : 모음, 반모음, 유성자음 (ㄴ,ㄹ,ㅁ,ㅇ)등. 
  • 무성음 : 유성자음 이외의 자음들.
  • 매개모음 : 2 형태소의 결합에서 생기는 자음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그 자음들 사이에 들어가는 모음.
    • 대표모음은 '으'


以下のような略語がある

  • 잠잠하고 - 잠잠코
    • 'ㅁ' 유성음이 온 경우, 하고 - 코 가 된다
  • 깨끗하지 - 깨끗지
    • 'ㅅ' 무성음이 온 경우 하지 - 지 가 된다


매개모음 (아(아래아)/으)을 취하는 문법형태소.

  •  원칙적으로 유성자음 앞에사만 나타남
    • -은, -을, -으며, -으이-  등..  으が媒介母音として間に入る
    • 例外1:아래아だったものは例外である
      • -니 (먹니)  もともとは -나니だったので、すでに나が入っていたため現在の나がなくなって니だけになっていたとしても例外的に媒介母音が入らない
      • -나 (먹나)  同上
      • -는구나 (먹는구나) 同上
    • 例外2 : -으시-
      • 시は무성자음なので原則では매개모음を持たないが、-으시-は例外
      • 적다 적으시다, 닫다 닫으시다. 등

매개모음 탈락규칙 : 그 앞에 다른 모음이나 활음, 'ㅎ' 자음이 있을 경우

  •  쇼 + 으로  ->  쇼로
  • 가- + 으며  -> 가며
  • 뇌 +  으로  ->  뇌로
  • 살- +  으며  ->  살며

'으시-'の違い

  • 現代:알며, 아시다
  • 中世:알며, 아라시다



2.4.  어간 교체 : 語幹変換

種類が多いので代表的なものを紹介


불규칙 용언의 기술

  • 듣다  (ㄷ 불규칙)
    • 듣- (자음어미 앞) ~   듣고, 듣자니, 
    • 들- (모음어미 앞) ~   들으며, 들어서
    • -> 상보적 분포를 보임
  • 잇다 (ㅅ 불규칙)
    • 잇- (자음어미 앞) ~   
    • 이시- (매개모음을 포함한 모음어미 앞)
  • ⚠️ 이르다 / 니르다  (러 불규칙) 両方がかぶるケース
    • 니르고, 니르며  (자음어미 및 매개모음을 포함한 모음어미 앞)
    • 니를오, 니를며  (자음어미 및 매개모음을 포함한 모음어미 앞)
    • 중복적 분포를 보임
  • '하-'の수의적 교체 (選択的)どっちを使ってもいい。必須ではない
    • 1.  하の前が유성음 + 'ㄱ, ㄷ'で始まるときは、ㅎだけ残る
      • 진실하고  -  진실코
      • 좀좀하디  -  좀좀디
      • 변하더라  -  변터라
    • 2.  하の前が무성음 + 'ㄱ, ㄷ'で始まるときは、音が消える
      • 득하고  ->  들고
      • 가갓하디  -> 갓갓디  (현대 : 깨끗지)
      • 머글 닷하다러  ->  머글 닷더라 (현대 : 먹을 듯 하더라)
    • 3.  하の前が、'ㅏ/ㅓ, ㅣ'母音のとき (環境によって両方の形態を見せる)
      • 아자라하도  ->  아자라코 (ㅎだけ残る)
      • 아자라하며  ->  아자라며 (0になる)
      • 파라하디   ->  파라티 (ㅎだけ残る) ← 色彩語は両方になる
      • 파라한  ->  파란 (0になる) ← 色彩語は両方になる
        • それで現代の色彩語は、파라티, 파란だけが残って、파랗다, 파랗고, 파란, 파라며, 파라니のようになる
      • 아니하나니  ->   아닌나니
      • 아니하야  ->  아냐 / 아녀

中世語では環境によって形態が変わるため複雑だったが、現代に至るまでにある程度整理されてきた



2.5.  특수한 어간 교체:特殊な語幹変換

中世語では特殊な語幹変換をみせる어사(語辭)は、同じ音韻論的形態を見せる体言と用言とは対をなす。

母音の前で特殊な変換をする어사(語辭)は4パターンに分けることができる。

これらの語幹形がほぼLL(평성평성)の連続体という点でも共通点をもつ。


1.  제 1 유 형

2.  제 2 유 형

3.  제 3 유 형

4.  제 4 유 형

 매개모음の前で違う形態をとることがわかる。

3、4形態は16世紀ごろから混ざり始めて4だけが残る。



2.6.  '하야쎠' 체 어미와 반말 어미의 형성

중세어의 공손법 등급 : 

  • '하라' 체, '하야쎠' 체,  '하쇼셔' 체, 반말(タメ口という意味ではない)

(ここの内容は前提知識なしでは厳しいのでスキップ。試験に出ても捨てる)



2.7.  이완합성어와 긴밀합성어

이완합성어 : 두 어기(語基) 사이에 단어 경계(#)가 있음

긴밀합성어 : 두 어기(語基) 사이에 형태소경계(+)가 있음。이완합성어より弱い境界

- 現代語の例

  • [맛] # [있-]  ,  [멋] # [있-]     마디따 / 머디따       :  이완합성어
  • [맛] + [있-] ,   [멋] + [있-]     마시따 / 머시따       :  긴밀합성어
  • [맛] # [없-] ,   [멋] # [없-]     마덥따 / 머덥따 : 이완합성어
  • [맛] + [없-] ,   [멋] + [없-]       (これは存在しない)

- 중세국어 예 (: 이완 / ; 긴밀)


固有語だけではなく、漢字語にも現れる

0コメント

  • 100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