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韓国語教育検定試験)の勉強のために、整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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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国語の変化に関しては、範囲が広く量が多いので概略になります
1. 음운의 변천 : 音韻の変遷
1.1. 음운 체계의 변천
- 後期中世国語より前 (ハングル創生以前)
- 경음 계열의 자음이 없었다 !
- 漢字には 경음 が存在しないため。
- 現在は、끽(喫), 씨(氏), 쌍(雙) という경음 が一部存在するが、これは近代にできたもの
- おそらく前期中世国語(朝鮮時代)に現れ始めたと推論
- 고대국어로 갈수록 모음조화가 강하게 지켜지는 성향이 나타나는 것과 후기 중세국어 이후 아래아의 소멸 등을 고려할 때 모음체계에도 큰 변화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됨.
- ㅏㅗ・ / ㅓㅜㅡ このセットが強かったので、깡총깡총しかなかったけど近代では壊れてきて、깡충깡충も標準語になっている
- 後期中世国語より後
- 後期中世国語には、 'ㅸ, ㅿ, ㅇ' 등의 유성 마찰음이 존재하였으나 근대국어 이전에 모두 사라졌다
- 音節末にくることができる子音は後期中世国語には 'ㄱ,ㄴ,ㄷ,ㄹ,ㅁ,ㅂ,ㅇ,ㅅ' の8種類だったけど、ㅅがなくなって現代は7個
- 'ㅵ , ㅴ'などの、어두 자음군 は、消えた
- 아래아 ' • ' は2段階に分けて消えた
- 1:16世紀非語頭音節の아래아が 'ㅡ'に変化
- 2:18世紀には語頭音節の아래아が 'ㅏ'に変化
- 例)마음の昔の言葉は (ㅁ•)(ㅿ•ㅁ)마잠 だった。
- (ㅁ•)(ㅿ•ㅁ) → (ㅁ•)(음) → (마)(음)
- 後期中世国語には성조がなくなった
- ㅐ, ㅔ, ㅚ, ㅟ は元々は母音二つだった(ㅐ -> ㅏㅣ , ㅚ -> ㅗㅣ)
1.2. 음운 현상의 변화 : 音韻現象の変化
* 후기 중세 ~ 근대국어
- 구개음화
- 디다 > 지다, 띠다 -> 찌다, 티다 -> 치다
- 예외) 잔듸 > 잔디, 무듸다 > 무디다
- 19세기までは듸だから구개음화の対象外だった
- 20세기に디に変わったけどすでに구개음화が完成していてこれ以上変わらなかったため残っている
- ㅣ, ㅑ, ㅕ, ㅛ, ㅠ 앞에서의 'ㄴ' 탈락. 어두인 경우에만 !!
- 님금 -> 임금
- 원순모음화
- ㅁ ㅂ ㅍ + 으 -> 우
- 예) 블 > 불, 믈 > 물
- 전설모음화
- ㅈ ㅊ + ㅡ -> ㅣ
- 예) 아츰 > 아침, 즛 > 짓
2. 어휘의 변화:語彙の変化
어휘의 소멸
語彙が消える変化
예 ) 슈룹 (우산) 오래 (문), 우틔 (치마), 바다랍다 (위태롭다) などなど
어휘의 생성
新しくできた語彙
예 ) 자명종, 천리경, ~스럽다 (중세국어には、'답다', '랍다'しかなかった)
어휘의 차용
借用。外来語
예 ) 다홍 (大紅), 무명 (木綿), 배추 (白菜) --- 중국에서
예 ) 수라, 보라 --- 몽골에서
어휘의 형태 변화
語彙の形の変化
예 ) 벋 > 벗, 불휘 > 뿌리
3. 어휘 의미의 변화:語彙の意味の変化
의미의 확대
意味の拡張
예 ) 할아버지 : 元々は'한아비'で、한:大きい、아비:父で、自分の親族の祖父だけを意味したけど今は男性の老人を意味する
의미의 축소
意味の縮小
예 ) 사랑하다 : 考える、愛するの二つの意味があった
의미의 이동
意味の変化
예 ) 어엿브다 : 불쌍하다 / 가엽다 -> 예쁘다
예 ) 어리다 : 어리석다 -> 나이가 적다
4. 문법의 변화:文法の変化
* 후기 중세 ~ 근대국어
- 존칭의 주격 조사 '께서' 가 등장 (후기 중세국어에는 '께서'가 없었다)
- 비교격 조사 '보다가'가 등장 (のちに'보다'にかわる)
- 선어말어미 '-오-'의 소멸 (가노라という時の노:나+오のことだけど、오という선어말어미は消えた)
- 선어말어미 '-겟-'의 등장 (겠のこと)
- 객체높임에 쓰이던 '-삽-'이 상대높임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의 일부로 변화 (먹습니다になったけど、객체に対してではなく聴者を上げる表現に変わった)
- 명사형어미 '-기'의 쓰임이 확대함 (-음はあったけど今は-기の方が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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